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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일을 기도로 끝내고 밤의 휴식도 기도로 끝내야 한다.
병상에 있을 때도 기도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기도제목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하늘 보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이다.
하늘의 일 뿐만 아니라 땅의 일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그 분의 섭리를 믿고 평안을 누리라. 이것만이 하나님을 만유의 주님으로 인정하는 일이다.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세상적인 일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 영역에서도 주님을 삶에서 추방하는 것과 같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 세상의 일들은 우리 영혼의 이해 관계와 내세의 일들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고 영향을 미치기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두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늘의 더 높은 일들의 지극히 중요한 측면들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우리가 용서한 만큼 유익을 얻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를 대하시기 때문이다. 겸손은 기도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실질적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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