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이 가벼운 사람 교회다니다 보면 말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강도사님은 장트러블이 있어 얼굴이 초췌한 새신자에 "몸 푼여자 같다"고 말하는 바람에 당사자가 쇼크를 받았고, 한참동안 구설수에 시달려야 했다. 아무리 신급자라도, 인간이기에 상황에 따라서 말실수를 할 때가 많다. 입의 공적이 크다고 했다. 절대 가볍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 듣는대로, 보는대로 말하지 말고 심판하지 말라고 했다. 또 자기주관으로 알아듣지 말라고 했다. 3분의 1만 말하고 나머지는 말하지 않는 것이 지혜라고 했다. 자기를 다 내놓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성령님이 걱정이 덜 된다고 하셨다. 자기 스스로가 입이 가볍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말하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주의 일을 조금이라도 행하라. 그래야 입으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되더라도.. 이전 1 다음